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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글로벌 백신산업 허브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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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배삼동 기자
  • 19.03.13 16: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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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국가 차원의 백신 생산과 공급지원을 위해 2021년까지 1,029 원을 투자해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사진)를 건립하는 등 글로벌 백신 산업의 허브로 조성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실증지원센터는 개발한 백신을 산업화하기 전 임상시험을 위한 백신 제조를 지원 생산하는 시설로, BSL-3 급 백신 원료제조시설을 갖추게 된다. BSL-3  백신 원료제조시설은 메르스, 신종플루 등과 같이 고위험성 전염병도 취급 가능한 시설로 유사시 국가 기간시설로 활용할 수 있다.

 

백신 임상, 시제품 원료 및 완제품 생산 관련 장비 81194대도 도입할 계획이다. 글로벌 GMP 규정에 적합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형태의 동물 세포 배양 등 별도생산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백신을 연구 개발하는 기업체에 최고 수준의 시설을 제공하고, 세계적 수준의 임상용 백신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이미 2010년 경북바이오산업단지 준공을 시작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 L하우스 백신 공장, SK플라즈마 안동공장, 국제백신연구소(IVI) 안동 분원 등을 유치한 바 있어 이러한 시설들과 연계해 백신 산업 기반 확충 및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을 가지고 있다.

 

기초연구는 국제백신연구소(IVI)에서, 비 임상은 2019년부터 추진하는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에서, 임상은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에서 이루어지는 백신 생산 전주기 지원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이는 국내 기업의 백신 개발 위험부담을 최소화하고 글로벌 시장진출 성공률을 높여 국내 백신 기업의 동반성장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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