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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국학진흥원 신규 직원 193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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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배삼동 기자
  • 20.02.13 16: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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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학진흥원 고전 국역자료

 

한국국학진흥원은 올해 기 추진사업을 고도화하고, 신규 사업을 활발히 수행할 193명의 신규 직원(정규직 11, 계약직 182)을 선발할 계획이며 193명에는 소장자료의 디지털화와 전통기록유산국역사업을 수행할 100명의 청년일자리도 포함되어 있다.

 

국학진흥 청년일자리창출 사업은 문체부로부터 매년 20억 원의 예산을 10년 간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만39세 이하의 청년(경상북도 조례 기준) 100명을 선발하여 본원에 소장된 국학 자료를 디지털화하고, 주요 자료를 국역하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국학진흥원은 지난 5일자로 34명을 우선 선발하는 채용 공고를 본원 홈페이지(http://www.koreastudy.or.kr)에 게시하였으며 원서접수 기간은 17() 오전 11시까지이며, 이메일로 접수 받는다.

 

한국국학진흥원 측은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 전형을 거친 후 오는 26()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며, 임용 예정일은 32()자이며 남은 인원은 향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한국국학진흥원 조현재 원장은 국학진흥 청년일자리사업으로 관련분야 청년들이 취업 기회를 얻고, 온라인상에 국학 자료를 보다 쉽고 재밌게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단도 국비지원으로 올해 이야기할머니를 1,000명 더 신규 선발한다.

 

올해 신규 직원 채용을 통해 국학 자료를 수집, 보존하는 기초적인 업무부터 이를 가공하여 콘텐츠화 하는 대중화사업까지 분야별 업무가 가속화되는 만큼 그에 따른 성과도 조만간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국학진흥원에는 20201월 현재 542천여 점의 국학 자료가 소장되어 있으며 국내 다른 국학연구기관과 비교해보더라도 최대 규모로 여기에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2(유교책판, 국채보상운동 기록물)과 아시아태평양지역 기록유산 2(한국의 편액, 만인의 청원 만인소)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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